about MandoBrose 바로가기
R&D바로가기

NEWS

+

2024 MBCo Year-End Party

2024년도 벌써 12월의 2/3가 지나가고, 만도브로제에도 송년이 다가왔다.2024년을 마무리하며, 12월 23일 만도브로제의 Year-End Party가 시작되었다.이번 MBCo의 송년회 주제는 “Catch Catch MBCo!”로, Catch Body 지나가는 건강을 잡고, Catch Mind 지나가는 마음을 다잡으며Catch Time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 2025년을 더욱더 Young한 감각과 열정으로 맞이하고 준비하자는 의미로 준비되었다.(▲개회사로 송년파티를 시작하는 하헌관 대표)송년파티는 하헌관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한 해동안 고생한 임직원을 격려하며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와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할 방향을 다시한번 되새기며다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준비위원이 준비한 첫 번째 순서는 ‘Catch Body 몸으로 말해요’.선물에 대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가진 세 사람이 나와 몸으로 문제를 내면, 직원들은 무엇을 설명하는 건지 맞추는 시간이었다.(▲Catch Body김을식 책임, 이준표 테크니션, 신진호 책임)생산기술팀의 김을식 책임과 시험시작팀의 이준표 테크니션, 구매팀의 신진호 책임의 순서로 각각 속담, 영화,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였다.어색할 수 있음에도 용기를 낸 세 사람 덕분에 즐거운 시작이 될 수 있었다.두 번째 순서는 ‘Catch Mind 그림보고 맞추기’ 게임이 진행되었다.만도브로제 임직원들의 센스와 추리력, 유머감각을 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어려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하나씩 맞춰가며 하나되는 시간이었다.(▲가위바위보 게임 중인 직원들과 하헌관 대표)중간에 진행한 대표님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은 직원들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하였다.Catch Mind의 마지막 문제들은 좌석별로 맛있는 뷔페식을 먼저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었다.(▲즐겁게 퇴장하며 식당으로 이동하는 직원들)한 명의 팀원 덕분에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직원들은 신나게 이동하였고, 식당에서 준비한 뷔페식에 한층 더 신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번 뷔페식 또한 영양사님의 심혈을 기울인 준비로 임직원들의 입맛과 취향을 저격하고자 오랜 고민 끝에 나온 메뉴임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송년회에 참석한 직원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무리가 되어갈 즈음, 마지막 순서인 ‘Catch Time’이 시작되었다.‘Catch Time’은 스탑워치를 눌러 정해진 숫자에 멈추는 게임으로, 우리의 목표는 2025년도 목표 EBIT인 4%를 맞추는 목표로 진행되었다.(▲Catch Time에 집중한 선수들)(▲누르기에 집중한 하헌관 대표와 각 실장)각 팀별로 두 명씩 선발하여 나온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한 모습으로 버튼을 눌렀다.3차 경기라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번을 모두 4.01초라는 매 순간 일관성있는 기록을 보여준 김민범 선수의 공으로 디자인2팀이 1등을 거머쥐었다.뒤를 이어 경영관리팀이 2등, 생산팀이 3등을 득하며 경기는 종료되었다.비록 4.00은 아니지만, 5.00의 기록을 보인 PM팀의 박정숙 책임에게는 특별상이 돌아갔다.(▲1등 디자인2팀, 2등 경영관리팀, 3등 생산팀)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송년회로 마무리하며, 많은 임직원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으로 채워진 풍성한 시간이었다.2024년을 보내며,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각자에게 놓치고 있었던 것은 없는지 돌아볼 수 있는 의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2025년에는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우리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만도브로제 임직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2024-12-26

임직원 감동이벤트

10월 22일 화요일 이른 아침, 아직은 어두운 회사 앞마당에 작은 불이 켜졌다.족구대회 이후 경영진이 준비한 감동 이벤트로 진행된 커피트럭은 그렇게 준비를 시작하였다.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볼 수 있었던 족구대회가 잘 마무리되면서,직원들을 향한 경영진의 감동이 커피차로 전달되었다.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덕에, 현장에서 퇴근하던 직원들은 퇴근길에 하나씩 받아가고출근시간이 다가오며 한명, 두명, 정문 앞에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른아침 비도 오며 피곤하고 졸리기도 한 출∙퇴근길이었지만작은 간식으로 경영진의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달되었기를 바라본다.

2024-12-26

2024 MBCo 족구대회

(▲ 열정! 열정! 열정! MBCo!)10월 16일 어느 날씨 좋은 날, 소문으로 들리던 직원들이 바라고 바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던만도브로제 족구대회가 개최되었다.족구대회는 총 16개의 조가 지난 9월 24일부터 예선을 진행하였으며 10월 11일 준결승,그리고10월16일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다.한 조에서 4명이 선수로 출전하였고,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조원들은 경기 때마다 나와응원하는 열띤 모습을 보였다.(▲ 개회하는 하헌관 대표와 족구대회를 관람하는 직원들의 모습)선수로 출전한 직원들은 경기 시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경기를 위한 신발을따로 가져오기도 하는 등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었다.예선전 경기는 대부분 웃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불꽃이 튀는 경기로3조(디자인2&경영관리)와 14조(생산현장)의 경기가 있었다.두 조 모두 축구선수급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결승전 못 지 않은 박빙의 경기로 진행되었다.결승전에서 만났어야 할 팀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14조(생산현장)는 아쉽게 탈락하였고3조(디자인2&경영관리)가 경기에 계속해서 참여하게 되었다.점심시간마다 족구장으로 출석도장을 찍으며 참여해준 직원들 덕분에 10월 11일,준결승전이 진행되었고, 3위는 10조(생산현장), 4위는 8조(디자인1&생산기술)가 차지하게 되었다.10월 16일 대망의 결승전, 예선전부터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3조(디자인2&경영관리)와2조(시험시작)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결승전 각오 한마디와 파이팅!)결승전은 11점 3세트 경기로 진행되었다. 결승전답게 연속적인 매치포인트로 1세트마다최소13~15점까지도 경기가 진행되어응원하던 직원들은 한 점,한 점 올라갈 때마다탄성과 환호가 함께 오갔고 선수들은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3조 선수(시계방향으로) 이남훈, 여인열, 전호인, 김민범 선수)(▲ 2조 선수(시계방향으로) 이준표, 황상현, 엄태웅, 표세웅 선수)박빙의 승부로 1위는 2조(시험시작)가 차지하게 되었다.뜻하지 않게 M세대와 Z세대의 자존심을 건 경기였지만 Z세대 못지않게 엄청난 체력과 끈기를보여준3조에게도관람하던 직원들은 박수를 보냈다.(▲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이번 족구대회의 상품으로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회식비가 지급되었다.1위는 50만원, 2위는 20만원, 3위는 10만원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더운 날씨에도 매 경기마다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과열심히 응원하던 직원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이었고,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우승, 준우승, 3위 시상)이후에는 번외 경기로 1위를 차지한 2조와 경영진의 경기가 진행되었다.경영진 선수로는 하헌관 대표, 김성규 상무, 양성용 실장, 김장규 실장이 출전하였고,2조의 선수로는 기존 선수 2명과 문정호 팀장, 최정웅 책임이 함께 출전하였다.(▲ 경영진 VS 1위 시험시작팀의 경기)경기 초반에는 경영진의 적응시간으로 약간의 점수 차이가 났지만, 이후 몸이 풀렸는지1위를 차지한2조 못지않게박빙의 경기를 보여주는 경영진이었다.박빙의 승부였으나 아쉽게 경영진이 패하였고, 2조는 당당하게 만도브로제의 족구왕이 되었다.마지막 이벤트로 공던지기 게임에서는 많은 직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고,던지기 어려운 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상품을 받아간 직원들과여러 번 던져보며 아쉬워하는 직원들이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벤트 게임에 엄청난 열의를 보여준 직원들)(▲ 이벤트 게임 1등상품 주인공들의 인증샷)마지막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하나되어 즐겼던 족구대회는 이로써 막을 내렸으며많은 임직원들의 바람이었던만큼 직원들의 열정과 승부욕을 볼 수 있었던더욱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2024-12-26

HR

만도브로제는 전문가 마인드를 가진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바로가기채용절차 바로가기인재상 바로가기

Purchase

만도브로제는 안정적인 퀄리티와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을 공급합니다.

메카트로닉스금속인재상 바로가기